수 많은 명곡을 만들고, 직접 노래하였으며
또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감동과 평온을 안겨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음악에 빠져, 음악에 묻혀, 그리고 음악과 함께 사라지신 그 분.
오카자키 리츠코씨
그녀를 사랑한 우리들의 가슴속에 뜨거운 슬픔과 안타까움의 한숨을 남기신채
다신 돌아오실수 없는 머나먼 곳으로 떠나버리셨습니다.
향년 44세..
아직은 음악인으로서.. 또 인간으로서..
더 많은 행복과 성공을 가질 수 있는 젊은나이
남쪽 바닷마을에서 태어나, 일생을 가족과, 음악과, 동료들과
그리고 그녀를 사랑한 팬들과 함께한 인생
2004년 5월 5일 오전 1시 5분 동경 중앙구병원 패혈증 쇼크
그녀는 그렇게도 갑작스럽게 우리곁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우리에게 있어 그녀의 음악과 그녀의 목소리가 정말로 소중한 것이었다면,
그녀를 떠나보내는 우리는 그녀를 위해 하지 않은면 안될것이 하나 있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사람의 존재는, 사람의 모습은..남겨진 사람들의 마음속에 깃드는 법.
그녀의 미소, 목소리, 음악, 사랑을 언제까지고 잊지 않는 것.
떠나가는 그녀를 향해 웃으며 '당신은 최고였어!' 라고 외쳐주는 것 ^^
돌아오지 못할 그녀를 위해. 남겨진 우리들을 위해.
그렇게 한다면 그녀의 존재는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커다란 감동과 작은 추억과 한줄기 눈물로 영원히 살아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남겨진 사랑과 기억들이 여기 또 하나의 그녀를 만들어 냅니다.
여러분들에게 남겨진 그녀의 조각들을 이 작은 공간에서 맞춰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의 크고 작은 조각들이 함께하기 위한 공간.
memory for you...
당신의 대한 모든 기억들이 이곳에서 영원히 살아 숨쉬길 바라며...